너에게
내 소싯적에는 양귀비 다 더 아름답다고
골드명품
2021. 5. 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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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 사내들이 밤낯없이 줄 서서 내 그림자라도 보면 가문에 영광이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남자 놈들이 눈길도 아니 주는구나
청춘시절에는 신발에 흙도 안묻치고 다녔는데 ~~~
인생 허무
화무 십일홍이라더니 ~~~
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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