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고창 학원농장 메밀꽃

골드명품 2022. 9. 23. 00:02

***

 

 

어제 갔다 온 것 같은데

세월의 흐름으로 낯설었네요

몇 년 만이라는 말이 실감 났습니다 

 

내가 사는 지역은 비가 자주 왔는데

학원농장에는 비가 적어서 메밀이 키가 난쟁이였습니다

하니 

옛날처럼 소금을 뿌린듯한 느낌은 전혀 안나 아쉬웠네요 

 

다녀온 것으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