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로드 1950 카페
골드명품
2024. 1. 9. 14:09
***
1월 8일 일몰 한 시간 전쯤
오랜만에 노을이 아름다울 것 같아서
신리성지로 갈까
보따리 싸서 나가는 중에
헨 폰이 불러댄다
지인분이 로드에서 있다고 오라고 한다
말설임 없이 달려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