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로드 1950 카페

골드명품 2024. 1. 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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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일몰 한 시간 전쯤

오랜만에 노을이 아름다울 것 같아서 

신리성지로 갈까 

보따리 싸서 나가는 중에

헨 폰이 불러댄다 

지인분이 로드에서 있다고 오라고 한다 

말설임 없이 달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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