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간월도

골드명품 2011. 9. 20. 00:27

***

 

 

 

 

 

 

 

 

 

 

 

그 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 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한 아름에 꽃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 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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