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
모두 다 지난 이야기
오늘
이 시간 지나면
내 안에 그대를 품고
내 안에 그대를 떠나보내고
그리움만 남아 있어도
모두 다 지난 이야기입니다
2024년 11월 14일
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