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태서가 참 이쁘게 놀고있네요

골드명품 2011. 7. 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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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에


가는 것이 세월인가 봅니다.

배니 저고리 냄새가 아직도 코끝에서 떠나지도 안했는데

태서가 어느덧 훌쩍 컸답니다.


태서 가 참 예쁘게 놀고 있네요.

무지개처럼 곱고

영롱한 빛이 되어  밝게만 자라고 있어요.


이웃님들 8월에도 좋은 일 많이많이 만들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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