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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에
가는 것이 세월인가 봅니다.
배니 저고리 냄새가 아직도 코끝에서 떠나지도 안했는데
태서가 어느덧 훌쩍 컸답니다.
태서 가 참 예쁘게 놀고 있네요.
무지개처럼 곱고
영롱한 빛이 되어 밝게만 자라고 있어요.
이웃님들 8월에도 좋은 일 많이많이 만들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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