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명품의 못다한 이야기

  • 홈
  • 태그
  • 방명록

2025/06/04 1

못찾겠다 꾀고리

*** 못찾겠다 꾀꼬리 작사 작곡 김순곤 노래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나는야 오늘도 술래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나는야 언제나 술래​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어린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무서운 생각에나는 그만 울어버렸지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때까맣게 키가큰 전봇대에 기대앉아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나는야 오늘도 술래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나는야 언제나 술래​엄마가 부르기를 기다렸는데강아지만 멍멍난 그만 울어버렸지​그 많던 어린 날의 꿈이숨어버려 잃어버린꿈을 찾아 헤매는 술래야이제는 커다란 어른이 되어눈을 감고 세어보니지금은 내 나이는찾을때도 됐는데보일때도 됐는데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너에게 2025.06.04
1
더보기
프로필사진

골드명품의 못다한 이야기는 풍경 사진과 자작 글로 만들어 집니다

  • 분류 전체보기 (1838) N
    • 너에게 (1764) N
      • 뿌리 깊은 나무 (연작 글) (0)
    • 작은 꽃 (1)
    • 예당저수지사진 (12)
    • 그룹명 (0)
      • 그림사진 (0)

Tag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