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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어디이냐고 묻지 마세요.
누구하고 있었느냐 고는 더 더욱 묻지 마세요.
가로등 아래서 무슨 짓을 했는지 상상도 하지마세요
아무리 꼬드겨도 말 못해요
별들도
불타는 정열에 사랑이 부러운가. 꼬리를 길게 보이며 반기고 있네여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월천리 솔섬 출사중에
그날 밤새 ㅂ ㅏ ㄹ ㅏ ㅁ ㅇ ㅡ ㄹ 피웠거든요
아주 빡세게 오르가즘을 12번이나 느끼었지요.
팬티가 흠뻑 젖어 피린 내가 몹시 났어요.
그리고
며칠 뒈지게 몸살 앓았거든요
그 뒷이야기는 안할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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