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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16
떠난 사랑 잊고 싶다고
잊어지는 것도 아니었어
꿈을 꾼다고 그리운 사랑
만나 지는 것도 아니더군
아
짧은 시간 사랑하고 이별했지만
뿌리 깊은 나무처럼
점점 커지는 그리움
오늘도 보고 싶어 진다
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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