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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배 진박새
어찌 우찌 하다
노랑배 진박새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전문적으로 새 사진 작품을 찍는 진사님들의 도움으로 카메라 세팅은 하였지만
장비 부족은 어쩔 수없습니다
대구경 렌즈에 고속촬영을 하는 바디 옆에서 촬영음을 들으면 초당 몇 장을 찍는지 정말 빠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현장 경험으로 얻어지는 실전의 사진이 최고인듯합니다
찍어 볼 수록 잼나고 어려운 사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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