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
노랑 어리연이 큰 물을 이겨내고 피였습니다
작지만
삶에 위대함을 보는 듯하여 즐거웠습니다
오늘부터 귀성길이 시작되는군요
안전 운행으로 소중한 가족 만남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