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2022년 6월 30일

골드명품 2022. 6. 29. 21:15

***

 

 

덧없이  2022년이 
절반이 지나고
절반이나 남았습니다
 
아름다운 님들 
절반이나 남은 시간은 
더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는 행운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

'너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이 살고 있는 시골의 한적한 곳  (0) 2022.07.02
황룡과청룡  (0) 2022.07.01
비 올 구름  (0) 2022.06.28
초원 부부  (0) 2022.06.27
예당저수지의 노을  (0)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