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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1700번째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
앞서 감도 없이
뒤처짐도 없이
뚜벅뚜벅 느린 걸음으로
하루에 사진 한 장이 모여 1700번째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쉼은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한 에너지 충전을 하는 쉼입니다
새로 온 곳에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이별이 아닌
쉼을 하고 다시 만나요
명품을 사랑하여 주신 정들은 모든 님들 감사하였습니다
언제나
명품 마음인 거 아시죠
네이버 에서 운영하는 그라폴리오 (창작자들의 놀이터)가
23년7월31일 자정부터 업데이트가 중지되고
8월 한 달 정도 준비 기간을 거처
오지큐 그라폴리오로 새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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