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골드명품 2023. 7. 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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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1700번째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

 

앞서 감도 없이

뒤처짐도 없이 

뚜벅뚜벅 느린 걸음으로

하루에 사진 한 장이 모여  1700번째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쉼은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한 에너지 충전을 하는 쉼입니다 

 

새로 온 곳에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이별이 아닌

쉼을 하고 다시 만나요 

 

명품을 사랑하여 주신 정들은 모든 님들 감사하였습니다  

 

언제나 

명품 마음인 거 아시죠 

 

 

네이버 에서 운영하는 그라폴리오 (창작자들의 놀이터)가

23년7월31일 자정부터 업데이트가 중지되고 

8월 한 달 정도 준비 기간을 거처 

오지큐 그라폴리오로 새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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