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고 싶은 사람
어제도
오늘도
시 분 초는 강물처럼 흐르는 동안
당신과 함께 사랑했던
시 분 초가 다 행복이었습니다
내일도
모레도
시 분 초는 사랑과 행복으로 영원하길 바라고 있었지만
우리가
사랑하며 행복해하였던 시간은
백분에 일 초처럼 짧은 시간이었다는 것을 헤어지고 알았습니다
사랑하였던 사람은 떠나 가고
사랑하였던 행복도 지나 갔지만
또 다시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을
시 분 초가 지나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영원히
사랑하고 싶은 사람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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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