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세상은 넓고 길은 많다
오늘
걸어온 길은 보았지만 내일 걸어갈 길은 안 보인다
내일
어느 길을 걸을지는 모르지만
아름아름 알 것도 같으면서 예상도 못한 길을 걸어간다
민들레 홀씨
바람에 몸을 주면 바람은 알아서 어느 곳에 내려주듯
운명이란 길에서 캄캄한 미로의 좌표로 안내한다
2024년 8월 3일
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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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세상은 넓고 길은 많다
오늘
걸어온 길은 보았지만 내일 걸어갈 길은 안 보인다
내일
어느 길을 걸을지는 모르지만
아름아름 알 것도 같으면서 예상도 못한 길을 걸어간다
민들레 홀씨
바람에 몸을 주면 바람은 알아서 어느 곳에 내려주듯
운명이란 길에서 캄캄한 미로의 좌표로 안내한다
2024년 8월 3일
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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