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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꽃지로 내일도 간다)
어제
오늘
노을은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
내일 노을은 안 보아서 모른다
하여
내일도 마음 설레러 나는 꽃지로 간다
2024년 11월 26일
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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