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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15벚꽃
네 마음
네 몸 흐드러지게 희게 피워
첫눈에
내 마음 다 앗아간 너
내 마음
다 가져갔으면
네 마음
하얀 속살까지
언제 다 내게 줄거니
기다린다.
난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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