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엄마

골드명품 2011. 5. 23. 00:29

 

 

 

엄마 도신스님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 따라 나도 갈래

엄마 혼자 외로워서 어떻게 보내요

불쌍하신 우리 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나도 갈래 나도 갈래 엄마 따라 갈테야


땅을 치고 하늘을 보며 피눈물을 흘려도

한번 가신 우리 엄마 돌아 올 줄 모르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어떡하면 좋아요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우리 엄마 보고 싶어


떠나가신 우리 엄마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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