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목단은 피였는데

골드명품 2021. 4. 27. 00:29

 

***

 

봄꽃 사진 한 장도 못 찍어서

추사고택으로 달려갔건만

마음이 조금 한지라 사진이 될 수가 없네요

 

많이 피곤하네요

아침 6시 현장 도착

밤 9-10시 귀가

일이 아니라 문화제 복원 수준입니다

피곤한 만금

공들이는 만큼 이제 집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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