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복 두꺼비

골드명품 2021. 6. 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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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났습니다 

손바닥 크기의 두꺼비를 만났습니다 

나는 반가웠는데 얘는 내가 싫은지 엉금엉금 걸어가는 모습에 혼자 웃었네요 

그리고 

사진 몇장으로 만족하고 자리를 떠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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