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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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너 너의나
친구야
철없던 계집애 들은
어느새 철이 들어 곰삮아 맛듯
깊은 우정 맛으로 익어지는구나
오늘도 건강하자
그리고 함박웃음 웃자
명품이 드리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