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하하 호호

골드명품 2021. 6. 27.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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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지는 몰라도

전국의 사진사들이 다 알고 있는 능수화가 핀 골목길 

명품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 참 개가 웃을 일이었네요

하여 

명품도 이렇게 저렇게 구도 잡으며 사진 몇 장 찍는데

열정 가득한 여진사님이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

몇 번 현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여진사님의 열정의 모습을 담는 재미 또한 진품의 명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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