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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지는 몰라도
전국의 사진사들이 다 알고 있는 능수화가 핀 골목길
명품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인데 ~~~ 참 개가 웃을 일이었네요
하여
명품도 이렇게 저렇게 구도 잡으며 사진 몇 장 찍는데
열정 가득한 여진사님이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
몇 번 현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여진사님의 열정의 모습을 담는 재미 또한 진품의 명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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