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한나절 만에

골드명품 2022. 11. 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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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초 겨울 어정쩡한 계절

늦은 점심 먹고

가느라고 한 시간 오느라고 한시간 

이 사진 달랑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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