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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리 성당 전체에 트리가 점등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축복을 하듯이 소량에 눈도 내려 주더군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시간 내어 들려 보세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시간 내어 들려 보세요
사진도 한 두번 나누어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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