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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인
세월을
당기고 밀수 있다면
참
좋은데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으니
이 또한
신의 한 수인가 봅니다
하여
하나님이 허락한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늘 명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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