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그리움

골드명품 2024. 1. 24. 18:24

***

 

 

그리움 

 

연꽃은 지고 

꽃대만 남아서 여름을 그리워하며 

 

아름답던 그날의 사랑 이야기를

연대의 언어로 그리움을 쓰고 있다

 

2024년 1월 24일 

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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