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27 *** 뿌리 깊은 나무 27 길 건너편에서 건너 올 듯 올 듯 서성이는 행복을 내게 오라고 기다리는 하루가 삶이 되어 버렸다 늘 명품 마음입니다 *** 너에게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