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 상고대 아까워서 떨어질까 조마조마하였는데 방문객 한분이 미련없이 발로 꽝 차고 있더군요 우연히 찍게 되었습니다 그림은 되었는데 좀 씁쓸했습니다 *** 너에게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