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나무 *** 모처럼 하늘이 맑습니다 서해 바다로 가고 싶지만 태서하고 가기는 힘이듬니다 태서에게 옷을 입히고 신발 신끼면 외출하는 것을 알고 방에서 하던일을 멈추고 티비 끄고 문에가서 매달립니다 예당저수지 가면서 하늘에 새가 날면 새하고 비행기가 가면 비행기 간다고 합니다 시야가 넓어요 이렇.. 예당저수지사진 2010.01.26
예당저수지4 해오름과 하늘 *** *** 오늘도 해가 뜨고 진다 아름다움의 대 서사시가 연출되고 나는 주인공이 된다 그속에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며 무한한 행복을 가진다 해는 내일도 뜬다 예당저수지사진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