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태서야 놀고있니

골드명품 2011. 8. 7. 17:37

***

 

 태서가 이제는 의젓해보여요

 예서야 졸려유

 

 

 미래의 물리학자를 꿈꾸며

 태서는 딴청 .

 태서야 왜 예서는 안쳐다보니   샘이 심하네 태서군

  참 맑고 꾸밈 없는  할배 처럼 웃음 하나는 백만불 짜리

 눈빛으로 ...

 할배 닳아서 웃음 하나는 백만불 짜리


까블이 태서놈 ...메롱

 

잘 가지고 놀았으면 제 자리에 갔다 놔   

 

 태서가 꿈을 만들고...

 

참  할배가  곧게 잘 키운거 같아요   할배의 자화자찬

잘 생긴 놈

방학이라 살도 오동통 올랐는데

8월8일부터 유치원 가니   

 

태서야  잘 자라 주어서 고맙다.

 

***

'너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변에 여인   (0) 2011.08.08
해난구조   (0) 2011.08.08
안개 속에서   (0) 2011.08.04
솟대바위  (0) 2011.08.04
가로등   (0)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