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무 꽃

골드명품 2021. 7. 4. 22:13

***

 

무값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종자 채취용 인지 구분은 안되지만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해가 진후 시간의 사진이라 좀 어색하네요 

내일 낯에 다시 가보려 합니다  

 

지인님의 정보로 다녀왔습니다

지인님에게 감사의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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