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무꽃이 핀

골드명품 2021. 7. 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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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곳에 사진사들이 많이 오시는 곳이랍니다 

명품도 집에서 가가운 거리 라서 

노을이 예쁘게 보이는날

구름이 몰실몽실 한 날 

하늘이 파라게 보이는날 

하필이면 장마철이라 땡땡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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