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 *** 그해 겨울 봄 여름 무겁게 짊어지고 온 가지 많은 나무쉴 새 없이 비바람 헤치고황금 들판 수확의 기쁨으로할 일 다 했구나하면서등허리 펴고 하늘 쳐다보니하얀 꽃가루 날리어 가지가지 얹혀있네 그해 겨울도품 안에 자식 끓어 안고어머니는자식 사랑 소복하게 가지에 매달린다 2025년 1월 6일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 너에게 2025.01.05
날 보러 오소 *** 날 보러 오소 내일도 오고모래도 오고 오래도록 보고 또 보러 오소같은 모습은 안 보여주고매일 다른 모습 보여주리다 2025년 1월 4일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 너에게 2025.01.04
아름다운 여인 *** 아름다운 여인 아름다운 여인 너무 예뻐서 나무에 앉자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여인번쩍 들고 나무에서 나올 멋진 남자 지원받습니다 조건은 어깨가 넓고 튼튼한 남자가슴이 불같이 뜨거운 남자사랑이 강물처럼 추체 할 수 없이 넘치고 지치지 않는 남자마음이 솜처럼 포근한 남자 라면 지원하면 됩니다 2025년 1월 3일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 너에게 2025.01.03
2025년 *** 2025년 새로운 도약믿음 이 있는 대한민국확실한 경제 발전 힘들 때 서로 한 손 내밀어 따뜻하게 잡아주자 2025년 1월 1일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 너에게 2025.01.01
안녕 24년 *** 안녕 24년 기쁜 일이많이 생기라고 맞이한 24년은 엄청 큰 사건으로역사에 기록하여 남기는 24년으로 보냅니다 24년이여 안녕하며 보낸다 *** 너에게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