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사진

예당의야경43 (수문을 열던날 밤 )

골드명품 2010. 8. 20. 01:50

***

 

 

 

 

 

 예당저수지

헨폰이 울린다

***입니다 하고

간단한 인사후

상류에 비가 밤 사이에 많이 내려서 미리 수위 조절하기 위하여 물을 뺀단다

사진을 찍으러 시간이 되면 오라고...

빗방울 뿌려대던 날 밤

그냥 달려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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