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금계국

골드명품 2021. 6. 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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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천으로 핀 금계국을 데려왔습니다 

이쁜가요 ㅎㅎㅎ

늘 자화자찬의 망상 속에서 살고 있는 명품 

그냥 사진은 즐겁습니다 

글 쓰는 것도

형식 없이 꾸밈없이 그저 자유로운 마음으로 즐기는 명품인 거 다 아시죠 ㅎㅎㅎ

오늘은 덮고

백신주사도 맞고 자동차 점검도 받아오고 할 일은 다 하며 즐겨 살고 있는 명품 입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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