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오천 수영성

골드명품 2024. 8. 1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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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유난스럽게 폭염에 열대야로 잠을 잘 수 없게 하는

무더운 장마보다도 더 힘든 여름입니다

덥다는 이유 하나 가지고 매일  방콕이 천국이여 하면서 

사진을 놓고 있다가

8월 17일 오후 오천 수영성으로 지인분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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