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지게 ( 등짐 ) *** 아버지의 지게 (등짐) 지게 한 짐 지고오르고 내려오는 길청춘부터 늙음까지아버지 등짐 한 짐에 희로애락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난 길 아버지의 등짐에는힘들어도 내색 없이행복해할 웃음가족의 얼굴 한가득 지고 집으로 간다 2024년 9월 2일언제나 명품 마음입니다 *** 너에게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