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도 하였습니다 110301오늘도 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도 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처럼 내일도 그대를 위한 기도를 할 수 있게 시간을 허락하여 달라고 간절히 기도 합니다 너에게 2011.03.01
동행 *** 110227동행 노을빛 따라 날아가는 철새여 어디로 가는가. 하루에 고달픔을 내려놓으려 쉼 찾아 가는 곳이 황혼 빛 수면에 내려놓는 강이었던가. 내게도 황혼 빛 따라 쉼 하려 가는 길 사랑하는 동반자와 함께 동행하여 쉼 하자 청하면 아니 되겠는가 *** 너에게 2011.02.27
너에게2 *** 너에게2 110224나는 너를 사랑 하는데 나는 너를 예뻐하며 사랑하는데 나는 너를 매일 보고싶어 하는데 너는 나를 .... . . *** 너에게 2011.02.24
너에게1 *** 2011년 2월23일 오전에 울집에 처음이로 핀 꽃 입니다 어제 까지만 해도 봉우리였는데 오늘 딱 한송이 피였답니다 일년을 기다렸는데 ... 실제 크기는 개나리 꽃보다 작아요 작년에도 딱 한송이 보여 주었는데 나이가 태서 곱절 나이는 된답니다 110223너에게1 나에게 네가 피어나고 너에게 네가 피어나.. 너에게 2011.02.23
나를 감싸 안아지켜다오 *** 110223나를 감싸 안아 지켜다오 허허 벌판 황량하던 내 가슴 혹독한 추위를 이기게 한 너에 고마움을 어이 잊으리.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그리고 또 겨울이 겨울이 , , , 올 때 마다 나를 감싸 안아 지켜다오 *** 너에게 2011.02.23
봄은 오는데 *** 110223봄은 오는데 봄은 오는데 가슴 속은 쿵쾅 쿵쾅 요동치는 것이 봄꽃을 한시 바삐 으스러지도록 안아보고 싶어서 이지만 봄꽃은 이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바위만한 속 알이만 남겨 주네여. *** 너에게 2011.02.23
11010203아름다운 세상에 110203아름다운 세상에 . 아름다운 세상 당신있어 행복한 하루 ...자기야 ............사랑해 .^*^^ .......................365일 너에게 201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