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 35

9000 번째 글

*** 9000번째 글을 쓰며 블로그라는 것을 알고서 2005년 5월 21일 노랑 병아리처럼 종종 거리며 좋은 글 재미난 글 퍼다 올리고 자작하고 시작한 것이 9000번 째라고 뜹니다 오랜 시간 속에 많은 여러 분야에서 계신 분들 만나고 많은 사람들하고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속에 오늘까지 오며 욕심 없이 성실하게 하루에 한 작품씩만 쓴다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오늘도 지킵니다 내일도 모래도 명품의 못다 한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

너에게 202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