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의야경43 (수문을 열던날 밤 ) *** 예당저수지 헨폰이 울린다 ***입니다 하고 간단한 인사후 상류에 비가 밤 사이에 많이 내려서 미리 수위 조절하기 위하여 물을 뺀단다 사진을 찍으러 시간이 되면 오라고... 빗방울 뿌려대던 날 밤 그냥 달려갔지여 *** 예당저수지사진 2010.08.20
예당저수지41 *** 여로 李南燮 作詞 / 白映湖 作曲 그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 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 예당저수지사진 2010.08.02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즐거운 인생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05월 20일 개설하신 후 1735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735 개설일 2005년 05월 20일 오후 09:33 이었습니다. 첫 글 (펌)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 2005년 05월 21일 오후 10:10 첫 댓글 야생화님 " ㅎnㅂrㄹrㄱi 된장국 된장국 .. 카테고리 없음 2010.02.19
황금나무 *** 모처럼 하늘이 맑습니다 서해 바다로 가고 싶지만 태서하고 가기는 힘이듬니다 태서에게 옷을 입히고 신발 신끼면 외출하는 것을 알고 방에서 하던일을 멈추고 티비 끄고 문에가서 매달립니다 예당저수지 가면서 하늘에 새가 날면 새하고 비행기가 가면 비행기 간다고 합니다 시야가 넓어요 이렇.. 예당저수지사진 2010.01.26
밤에우는새 *** 꽃지에서 담다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새는 님 그리워 울지요 꽃지에 있는 새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새라나요 뭐라나요. 엿장수는 사랑이 넘치는 타고난 역마살이라나 뭐라나 믿거나 말거나 ... *** 카테고리 없음 2008.12.18
간월암 *** 간월암 바닷물이 들어오면 섬이되고 물이 나가면 육지와 연결되는 곳 안면도 가다 오다 들려서 사진을 찍는곳 일몰사진이 멋지게 연출 되는것을 알면서도 아직 못찍은곳 멋지게 담아오면 따끈한 것으로 님들에게 공개해야 되겠지요 설경에 간원암도 멋지네요 *** 카테고리 없음 2008.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