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 *** 둥지/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 카테고리 없음 2010.11.18
예당저수지46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패티김노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예당저수지사진 2010.10.12
예당 저수지 44 안개 *** 안개/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 다오.. 예당저수지사진 2010.09.12
예당의야경43 (수문을 열던날 밤 ) *** 예당저수지 헨폰이 울린다 ***입니다 하고 간단한 인사후 상류에 비가 밤 사이에 많이 내려서 미리 수위 조절하기 위하여 물을 뺀단다 사진을 찍으러 시간이 되면 오라고... 빗방울 뿌려대던 날 밤 그냥 달려갔지여 *** 예당저수지사진 2010.08.20
예당저수지41 *** 여로 李南燮 作詞 / 白映湖 作曲 그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땐 봄 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 예당저수지사진 2010.08.02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즐거운 인생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05월 20일 개설하신 후 1735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735 개설일 2005년 05월 20일 오후 09:33 이었습니다. 첫 글 (펌)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 / 2005년 05월 21일 오후 10:10 첫 댓글 야생화님 " ㅎnㅂrㄹrㄱi 된장국 된장국 .. 카테고리 없음 2010.02.19